순종은 개한테나 줘! 2015는 양들의 반항 시대.
다른 문화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 가치가 있다.
짐 진 자들아 짐 좀 버려라.
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이다.
늙은 남자들도 인형놀이를 한다. 더 음흉하고 추악할 따름이다.
새정부는 없다 고로 새사회도 없다.
추악한 권력이 만든 법은 사라지기 어렵다.
작은 존재라도 자신만의 입장과 견해가 있다.
한번 주어진 역활은 바꾸기 힘들다.